2010년 3월 5일 금요일

[이벤트 종료] 도서 증정 -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블로그 독자 여러분!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토양에 좋은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 제 블로그에 많은 호응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에 보답코저 아래와 같이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목 : 저자 사인 도서 증정 이벤트(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페가수스)
기간 : 2010-03-05(금) ~ 2010-03-14(일)
대상 및 배송 방법 : 이벤트 기간안에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분석 서비스"를 이용한 독자 중에서 이벤트 기간 종료 후 20명을 추첨하여 착불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주의사항 : 회사 및 담당자 정보를 입력하실 때 책을 배달 받을 "주소"를 꼭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소를 모르면 책을 보내드릴 수가 없습니다.^^ 
        
단, 이미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분석 서비스"를 이용한 분들은 제가 보내드린 "분석 보고서"를 제게 답장으로 보내면서 주소도 같이 적어서 보내주시면 추첨 대상에 포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8개:

  1. 저자 사인 도서 증정 이벤트(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페가수스) , All of Software // 이벤트 기간 중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분석 서비스를 이용한 독자에게 저자 사인이 담긴 도서를 증정!! ㅡ_-)~ 한번 해봄직 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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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석 결과가 궁금하네요~ 공유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분석 결과의 활용처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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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연님 안녕하세요.
    1:1 분석이므로 공유는 하지 않습니다. 설문에 참여를 하시면 참여하신 회사의 개발역량을 분석하여 문제점과 개선할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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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RT gracegyu님 [Allofsoftware][이벤트] 도서 증정 -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http://durl.me/cg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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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쉽군요.. 블로그 구독하다가 이미 그 책을 구매했는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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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무혹님 아쉬워 마세요. 남들보다 일찍 책을 보고 공부를 했으니 앞서간다고 생각하세요.
    가장 비싼 것은 시간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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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호..이런 좋은 기회가~~
    말씀하신 개발 역량분석을 해보려니, 회사에서 하면 좀 찝찝해서 아직 못하고 있네요.
    기회가 되면 직접 만나서 이것 저것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만~
    삼성 관련된 내용을 많이 포워딩해서, 주변과 이야기를 많이 해봤거든요.
    그 회사에 소속된 개발자로서, 삼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워낙에 많이들 써주시고, 또 주변 사람과 이야기를 많이 해서 생각을 많이 해보지만...
    그 소속된 개발자는 과연 어떻게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는 스스로 고민해야 되기 때문에, 더 많은 의견과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
    기간내에 꼭 응모 하도록 하겠습니다~

    ps. S/W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경험과 공부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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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녕하세요.

    삼성이 위치에 걸맞지 않게 소프트웨어는 잘 못하고 개발자들이 힘들게 일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전체 소프트웨어 환경을 놓고 보면 삼성을 직장으로 봤을 때 상위권입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과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진정한 비전을 가질수 없습니다. 따라서 소속된 개발자라면 본인의 비전과 목표에 따라서 삼성이 좋은 직장이 될수도 있고 오래 있으면 안되는 직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개발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성을 나와도 우리나라에는 갈만한 좋은 소프트웨어 회사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 사람들은 주로 실리콘밸리로 가더군요.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그들의 개발문화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영어가 어느 정도 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쉬운 조건은 아니죠. 이렇게 해서 실패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컨설턴트는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개별 기술에 대해선 컨설팅이 있고
    체계화된 소프트웨어 공학 컨설팅이 있고
    저는 실전 소프트웨어 공학 컨설팅입니다.

    위에 것들은 어느정도 배우면 되지만 제가 하는 컨설팅은 실제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이 많이 필요합니다. 기간으로 따지만 3년이 걸릴수도 있고 10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삼성 같은 조직 내부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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