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끝내주게 좋은 방법

2009/01/31 00:32 by 전규현
 All of Software 블로그를 RSS Feed에 등록을 해 놓으시면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rss RSS Feed

블로깅을 시작한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인터넷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에 대한 다양한 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글들은 자신의 ,간접적인 경험에 의해서 작성되지만 모든 글들을 쓰면 백그라운드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할 수가 없으므로, 글을 읽는 독자들은 오해를 하는 일들이 잦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경험들과 지식들이 나에게 똑같이 적용이 되거나 도움이 것이라고 단순히 생각하는 오류가 벌어질 수도 있을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쓰는 글들은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본 원리나 원칙에 포커스를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개발자들을 만나면서 단순한 기법이나 툴의 사용보다 기본 원리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것도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런 글들을 계속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면서 몸에 익는다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 끝내주게 좋은 방법은 없고 원리를 알고 나서 응용을 하는 것이 제대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본 원리는 소프트웨어의 종류나 규모에 따라서 다르지 않습니다. 다르다면 원리라고 없겠죠. 팩키지 소프트웨어나 펌웨어나 SI 게임이나 기본 원칙은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현실에 응용이 때는 각각의 특성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의 변화가 있을 있죠.

 

최대 30MM이나 50MM짜리 프로젝트만을 수행해 개발자는 테두리에서의 경험에 대해서만 얘기를 있는데, 방법이 수백MM 규모의 프로젝트와는 맞지 않을 있을 것입니다. 수백MM짜리 규모의 프로젝트는 차원이 다르죠. 어설픈 방법으로도 소규모 프로젝트는 그럭저럭 수행이 될 수 있어도 규모가 그정도 커지만 요행을 바라기는 어렵습니다.


또, 주로 SI프로젝트나 외주 용역 프로젝트만 수행을 경험이라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본 원리보다는 예를 들어 고객을 다루는 , 계속 변하는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 적당한 품질로 타협하는 등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 봤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SI 경험보다는 팩키지라던가 대규모 프로젝트의 경험이 많기 때문에 모든 분야를 경험해보고 하는 얘기는 아닌 것이죠.

 

결국 글을 일고 판단하는 것은 읽는 사람의 몫일 수도 있는데, 저의 괜한 기우일 수도 있겠네요.

 

판단은 스스로하고 너무 끝내주게 좋은 것을 찾으려고 하지는 맙시다


이미지출처 : Microsoft Office Onlin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전규현 소프트웨어이야기

Trackback Address: http://allofsoftware.net/trackback/63 관련글 쓰기
문서를 작성하면 더 오래 걸린다는 고정관념

최근에 국내 유수 대학의 컴퓨터 공학 교수를 만난 적이 있다. 그 교수님도 문서를 작성하면서 Software를 개발하면 더 오래 걸린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상황이다. 원래 소프트웨어 공학은 실전에서..

이슈를 모으기도 정말 어렵다.

많은 회사들이 개발 프로세스 개선을 하겠다고 선진 개발 방법론을 흉내내거나 실패한 대기업의 프로세스를 가져다가 적용하곤 한다. 복잡한 프로세스와 많은 Template를 가져다가 적용해보려고 하는데 대부분은 실패를 한다. 기초..

변화에 실패하는 9가지 고정관념

회사는 끊임없이 변화하지 않으면 지속 성장하지 못한다. 하지만 변화는 피와 살을 깍는 고통을 동반하고 또 많은 회사가 변화에 실패해서 성장하지 못하거나 사라져간다. 보통의 사람들은 대부분 변화를 싫어하고 기존에 하던대로 계속..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24가지 방법

1. 프로그래밍에 열정이 있어야 한다. 열정이 없고 즐기지 못하면 평생하기 어려운 일이다. 2. 프로그래밍 기초 원리를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 원리를 모르면 근본적인 해결을 할 수 없다. 3.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한다...

요즘 실리콘밸리에서는...

얼마전 실리콘밸리의 한 Startup company에서 CTO로 일하고 있는 오랜 친구가 한국에 놀러와서 같이 여행을 갔다. Informix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시작해서 한 20년 정도 일한 중국인 친구다. 같이 일을..

전문가 vs. 책임자

우리나라 조직문화는 전문가보다 책임자를 선호한다. 조직의 장이 책임을 지고 모든 일을 알아서 하는 것이다. 상명하복 관계 위주다. 경영자가 SW개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 누구 한명이 책임지고 개발해줬으면 하는 생각을 하..

소프트웨어 회사의 자산은?

소프트웨어 회사의 자산은 무엇일까? 흔히 개발자가 소프트웨어 회사의 재산이라고 한다. 이런 회사일 수록 회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정말 개발자밖에 없다. 또한 파악하기 어려운 한 무더기의 소스코드가 있다. 개발자들이 나가면 이..

관리자가 이런 일까지?

우리나라 SW 조직에서 관리자란 위치는 참 애매한 위치다. 물론 전문 관리자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왕년에 SW를 조금 개발해 본 경우가 애매하다. 개발팀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SW 개발자들이 주로 팀장이 되곤 한다. 이 경우와..

과거의 성공이 발목을 잡을 때

수많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첫번째 성공을 거두고 나서 두번째 도약에 실패하고 사라져간다. 물론 첫번째 성공도 어렵지만 이미 성공의 경험이 있고 방법을 알고 있는 회사들이 두번째 또는 세번째에는 많이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스펙을 제대로 작성하는 것은 구식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아직도 스펙을 제대로 작성하고 개발을 하는가?' 라고 하면서 스펙 작성에 반대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펙, 설계를 작성하고 구현을 하고 테스트를 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