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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을 해서 메일을 확인하니 독자로부터 메일이 한통 와있더군요.
책에 대한 리뷰의 글이어서 감사히 읽었습니다. 질문도 하나 있어서 답변 겸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나는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커다랗고 프로세스가 잘 정립된 회사의 형상 관리툴의 소스트리를 보고 싶다.
그들이 모듈을 어떤 식으로 분리하고 어떤 구조로 트리를 구성하는지, 중복되는 코드들을 어떤 식으로 제거하고 또 공유하는지, 체크인 되는 코드의 코멘팅은 어떤 규칙으로 하는지 등이 너무 너무 궁금하다. 1시간 만이라도 들어가서 차근차근 살펴볼 수 있다면 내 실력은 훨씬 나아질 것이다. |
사실 책에서는 이러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지는 않지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고 경험이 있다면 질문에 해당하는 내용이 책에 포함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최종 결과물인 "소스코드 트리"만 보면 배우기 어렵다는 겁니다. 잘 작성된 SRS를 몇개 보고 SRS를 제대로 작성하는 법을 배우기 어려운 것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소스코드 트리를 보는 것이 큰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하나의 사례를 보는 것에 족할 겁니다. 자칫 그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 줄로 착각을 하게 되면 시각이 굳어져서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좀더 쉽게 설명하면 타이거우즈(요즘 조금 부진하지만)가 골프치는 모습을 보고 골프를 배우기는 어렵고, 김연아가 스케이트 타는 것을 보고 따라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어떻게 해서 이러한 결과물이 나오는지 그 과정과 훈련 방법을 알아야 하겠지요.
그런 과정에 관련된 내용이 책에서 상당히 많이 언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과정이라는 것도 각자의 수준에 따라서 보이는 것이 다릅니다. 수준을 1~10정도로 정의할 때 수준이 '1'인 사람은 아무리 설명해도 '2'나 '3'의 내용만 이해가 가능합니다. 수준이 '5'인 사람은 '6'이나 '7'정도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차근차근 훈련(경험)을 해 나가야 성장합니다.
그외의 끝내주는 방법은 없습니다.
위 질문의 요지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듈을 어떤식으로 분리하는지?
- 소스트리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 중복되는 소스코드를 어떻게 제거하는지?
- 공통모듈은 어떻게 공유하는지?
- 코멘트는 어떤 규칙으로 작성하는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체적인 방법은 회사마다 다르지만 원리는 똑같다. |
이것을 모두 이해하려면 1~10 정도의 수준에서 '7'~'8' 이상은 되어서 합니다. 그렇지 않고 아직 소스코드관리시스템의 일부기능만 간신히 쓰고 있고 SRS도 아직 제대로 작성하지 않고 있고 리뷰도 하지 않고 있다면
수천명의 개발자들이 어떻게 뒤죽박죽 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겁니다.
그게 소프트웨어 공학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장 짧은 시간에 적은 비용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실전적인 방법으로 진화를 해온 것입니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해를 하고 동의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각자의 경험과 수준이 있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1. 모듈은 어떤 식으로 분리를 하는지?
천차만별이지만 원리는 있습니다. 책에서도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책이 있으니 한번 더 보시면 되겠지만 한번더 설명을 하면 "컴포넌트"와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나누느냐가 핵심인데, 어떤 툴이나 방법을 쓰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생각하는 방법도 서로 다르지만 대체로 설계단계에서 개발자들끼리 서로 모여서 종이나 칠판에 "컴포넌트"와 "인터페이스"를 그려가며 가장 깨끗하게 나오는 구조를 그려갑니다. 문제가 있으면 다시 지우고 그리고를 여러번 반복합니다.
이때 SRS가 없다면 모든 기능을 다 고려할 수 없기 때문에 제대로 아키텍쳐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SRS가 그냥 있기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작성이 되어야죠. 아키텍쳐에는 회사의 미래전략도 모두 포함되기 때문에 단순히 기능만 다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SRS이슈로 넘어가면 또 하루 종일 설명을 해야 합니다.
아키텍쳐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은 주로 선임 개발자들이고 개발팀 규모가 엄청나게 크면 한사람이 전체 모든 컴포넌트와 인터페이스를 분리할 수 없기 때문에 수직적으로 나뉘게 됩니다. 개발자들은 서로 여러 설계 리뷰에 참석을 하게 되고 리뷰자들은 서로 중첩이 됩니다. 선임개발자들은 최상위 아키텍쳐 리뷰에 참석도 하고 자신이 맡은 컴포넌트의 아키텍쳐 회의를 주도하고 여기에는 하위 개발자들도 참석을 합니다.
아키텍쳐 리뷰도 실제로 여러번 해보지 않으면 책을 아무리 봐도 어떻게 진행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2. 소스트리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이 부분이야 말로 회사마다 천차만별입니다. 회사마다 제품의 특성이 다르고 프로세스가 다르기 때문에 같을 수가 없습니다. 소스트리를 구성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은 정말로 많고, 그 회사의 경험이 많은 고참 개발자가 아니면 좋은 결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소스트리는 한번 제대로 구성을 해놓으면 10년이상 지속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신중해야 합니다.
제품의 성격, 각 제품간의 관계, 사용하는 개발언어, 공통모듈 현황, 미래의 개발계획, 빌드 프로세스, 테스트 프로세스 등이 모두 고려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번에 제대로된 소스트리를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대부분은 몇년 해보다가 뒤엎는 경우를 수차례 반복합니다.
그렇다고 Google이나 Microsoft의 소스트리를 흉내낸다고 제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아마 100% 실패할 것입니다.
3. 중복되는 소스코드를 어떻게 제거하는지?
완벽한 제거란 있을 수 없습니다. 최소화 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이해하려면 SRS, Architecture Design, Peer Review를 모두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각 개발자들이 모두 슈퍼맨에 되어서 알아서 개발하는 구조에서는 해결이 불가능한 이슈입니다.
책에서도 꽤 설명을 하고 있지만 다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Peer Review를 한다고 가정을 하고 SRS, Architecture, Source Code 모두를 Review한다고 가정을 해보죠. 일단 Review를 충분히 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발자들은 이미 상당히 많은 내용을 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보통 개발하는 시간의 20%는 Review를 위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참이 될 수록 더 많은 시간을 Review에 할애 합니다.
대부분은 개발할 시간도 없는데 언제 Review를 할 시간이 있냐고 합니다. 또한 "SRS는 언제 쓰고 있느냐, 빨리 개발해야지"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면 "SRS쓰고 Review할 시간은 없어도, 개발하고 고치고, 개발하고 또 고치고 할 시간은 있느냐?"라고 반문을 하죠.
Review를 적절하게 하는 것이 개발을 가장 빨리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공학에서 주장하는 것이지요.
이런 리뷰를 거친 설계과정에서 중복되는 모듈은 컴포넌트로 빠지고 코딩과정에서도 서로 중첩된 리뷰를 하기 때문에 중복된 코드가 발생할 가능성도 적어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쉽게 발견되고 공통 모듈화 할 수 있습니다.
4.공통모듈은 어떻게 공유하는지?
이또한 회사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공통모듈이 없는 회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아니 많습니다. 각 개발자들이 다 알아서 개발을 하고 있어서 어디에 중복된 모듈이 있는지 알지도 못합니다.
공통모듈은 분석, 설계 과정을 통해서 잘 분리가 되어야 하고 당연히 이를 담당한 개발자나 개발팀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공통모듈이 이를 사용하는 개발자나 개발팀에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공통모듈은 소스코드 수준에서 공유하는 회사도 있고, Static library 또는 Dynamic library형태로 공유하기도 합니다. 그에 따른 적절한 공통모듈 Release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절적한 스케쥴도 유지를 해야 합니다.
회사의 공통모듈은 한개가 아닙니다. 수십개, 수백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컴포넌트간의 공통모듈이 있고, 제품간의 공통모듈이 있고, 회사 전체 공통모듈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통모듈은 소스코드가 될 수도 있고, Text파일일 수도 있고, 이미지파일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공톰모듈을 적절하게 잘 사용할 수 있는 소스트리 구성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최고의 고참이 아니면 소스트리 구성이 어렵습니다.
5.코멘트는 어떤 규칙으로 작성하는지?
이부분도 회사마다 다르지만 규칙은 있다는 겁니다.
아무것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회사에서 코멘트는 정말 중요합니다. 달랑 소스코드 하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코멘트가 없으면 소스코드를 파악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해당 개발자가 퇴사를 하고나면 정말로 난감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 회사에서는 모든 것이 서로 얽혀 있고 정보들이 서로 중첩되어 있어서 코멘트만이 유일한 정보는 아닙니다. 모든 소스코드의 History는 소스코드관리시스템에 등록이 되어 있어서 Blame을 해보면 누가 언제 등록을 한 소스코드이고 해당하는 Message와 관련된 Issue의 번호를 가져올 수 잇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소스코드는 서로 중복되어서 리뷰가 되었고, 소스코드관리시스템에 누가 리뷰를 했는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즉, SRS - Architecture - SCCM - Issue Track - Source Code - Brain(뇌, 리뷰) 들이 서로 관련이 있고 얽혀 있어서 코멘트에 목숨거는 상황은 아니게 됩니다.
그래도 코멘트는 작성을 하고 규칙은 각 회사마다 별도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영어로 작성을 해야 하는지 한글로 작성을 해야 하는지 정해야 하고, 파일주석, 함수주석, 라인 주석에 대한 규칙을 정해야 하고, 내용, 형식에 대해서도 정의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복잡한 규칙과 지키기 어려운 엄격한 규칙은 없느니만 못하기 때문에 적절히 규칙을 정해야 합니다.
위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할 수는 없습니다. 회사의 규모에 따라서 3~5년 이상 걸릴 것들도 있습니다. 결코 계단 10개를 한걸음에 뛰어오를 수는 없습니다. 용어만 알고 있거나 한번씩 경험해 봤다고 아는 척해서도 안됩니다. 회사 전체가 같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현실은 많은 의욕이 넘치는 개발자들이 머리속의 지식과 이상은 level 10인데 실제 실력과 경험은 level 2에서 헤매고 있는 겁니다. 그래도 다른 개발자들보다 용어도 많이 알고 말싸움에서 이기고 잘 안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 탓을 하곤 합니다. 이것이 제가 여러 현장에서 겪는 현실입니다.
차근 차근 노력해 가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고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서 제대로 된 길로 가장 빠르게 가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전규현
기반시스템/소스코드관리
SRS,
소스코드관리시스템,
소스코드트리,
소스트리,
피어리뷰
헐.....

...
마지막 문장에서... 좌절했습니다.
열심히 보고는 있지만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설명해줘라? 조언??
-_-;;
그냥 개발자 안할래요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안녕하세요. trueonot님
개발자가 아니라면 굳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최근 고민 중의 하나 였는데, 애정남처럼 깔끔히 정리를 해주시네요.^^
저는 Git에 해당되지 않아서 SVN에 더 많은 애정을 줘야 겠습니다.
제이즈님 안녕하세요.
SVN이냐 Git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제가 본 90% 이상의 회사들이 SVN을 쓰던 Git를 쓰던 엉터리로 쓰면서 제 기능의 5%도 활용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대로 쓰기는 어렵습니다.
mercurial은 왜 버리시나요 -_-;;;
mercurial도 쓰기 편한데.
구글링을 해보면 git vs. mercurial에 대한 비교 논쟁은 쓸데없는 일이라고 하네요. 그냥 닥치고(?) 하나 골라서 열심히 쓰라고.
http://gitvsmercurial.com/ 대문에 적힌 글입니다. 좀 과격하지만 맞는 말인 듯하네요. :-)
"Who the FUCK cares?
Use what YOU like, not what someone on the internet tells you to."
멤피스님 안녕하세요.
mercurial도 좋은 툴임에 틀림없습니다. Git가 사용률이 더 높으므로 대표로 말씀드립니다. mercurial이 편하면 mercurial 쓰시면 됩니다. ^^
좋은 글이네요.
Git은 막강한 만큼 배우는데 비용이 많이 들더라구요.
Android 같이 방대한 코드를 모듈화해서 관리할 때도 Git이 좋은 것 같습니다.
Repo라는 툴이 있으니까요..
yducy님 감사합니다.
git이 배우기 어려운건 기능이 많기 때문입니다. svn처럼만 사용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중앙 저장소 두고 중앙 관리자 두고 pull, push(svn의 update, commit) 위주로 사용하는 거지요. 그쵸, 브랜칭, 병합 등으로 가면 헷갈리지요. 그건 개념이 달라서 어렵죠. svn은 중앙집중 관리, git은 분산 개발이 모토입니다.
근데 git이냐 svn이냐의 선택 기준은 더 있습니다. svn은 느립니다. 특히 http에 태운 svn은 이제 2011년에 보니 문제가 심각하구나 생각이 듭니다.(아직 1.7의 http 성능 향상은 써보지 않았습니다만.)
svn은 자체 권한 관리, http 연동, ldap 연동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git은 ssh에만 태울 수 있어서 ssh를 통해 사용자 인증을 처리해야 합니다. ldap 연동이 필요하면 ssh를 구성해야 하는 거죠.
안녕하세요. 나지오님
SVN의 속도는 Git와 비교하여 가끔 이슈를 제기합니다. Git는 repository가 개인장비에 있으므로 전광석화같은 속도를 자랑하죠. ^^ 하지만 push, pull 때는 만만치 않죠. 게다가 clone을 만들 때는 많이 기다려야죠.
SVN은 기존의 어떠한 SCM보다 빠릅니다. diff만 왔가 갔다 하므로 네트워크 상에서 속도가 빠르죠. 실제로 수백명의 개발자가 동시에 사용을 해도 성능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단 처음에 대량으로 check out을 받을 때는 좀 기다려야죠.
SVN과 Git는 1:1로 성능 비교를 하기에는 성격이 너무 다릅니다. ^^ 둘다 좋습니다.
블로그를 안해서 모르는데 티스토리는 원래 댓글 줄바꿈을 없애나요? 댓글에 메일 주소 쓰는 거두 없구. 댓글 달리면 어떻게 알쥐...
결론의 그외의 상황이라면 SVN을 써라보단,,개인적으론 가능하다면 Git을 써라가 낳을것같습니다.
Git이 GUI툴의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이는 면이 있긴합니다.(주관적입니다)
하지만 로컬에서의 브랜치작업은 SVN의 상대적인 직관적 사용법과 Git의 상대적인 난해함을 모두 커버하고도 남을 만큼 강력하더군요. SVN으로 브랜치생성해서 작업을 어쩌다 한번 하는 개발자는 공감하기어려울 수도 있으나 브랜치작업이 많은경우 Git은 너무나 편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슬픈멍멍님 ^^
제 결론은 SVN입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토론은 하루 종일 할 수도 있죠. ㅎㅎ
SVN은 브랜치, 머지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Git가 브랜치,머지가 직관적이고 쉽지만 SVN은 강력하죠. SVN의 브랜치, 머지가 좀 어렵다면 Git는 기능적으로 풍부하고 다양하지만 경험이 부족하면 어렵습니다.설명이 복잡하지만, 이게 제 결론입니다.
Git vs SVN은 주관적인것이기도 하지만 CVS 에서 SVN으로 거의 넘어오는 것을 보면,
언젠가는 SVN같은 중앙 저장소 방식에서 Git,Mercurial 같은 분산 버전관리시스템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ㅎㅎ
그러나 사실 Git 이냐 SVN 보다는 어떤 형상관리툴이라도 사용한다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글 많이 부타드립니다 ^^
SVN을 쓰던 Git를 쓰던 거의 대부분의 회사들은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누가 인기를 더 끌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
git는 소스 한번 받아 볼때 외에는 직접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cvs보다는 확실히 svn이 편하지만 서버구성하기가 조금 짜증이 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svn을 사용하고 회사규모에서 사용해야 한다면 그냥 따르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ㅋㅋ
구차니님 안녕하세요.
SVN 서버 구성은 회사에서 딱 한명만 잘 알면 되잖아요. ^^ 나머지 사람들은 감사하게 그냥 잘 쓰면 되겠죠.
이번 글은 너무 명확해서 참 좋으네요.
김재호님 반갑습니다. ^^
네이버에서 SVN과 GIT에 대해 검색하다가 읽게 되었습니다. 전 SVN을 잘 쓰고 있거든요. GIT가 분산저장이라는건 알겠는데 도저히 감이 안 잡히네요.
프로젝트관리툴로는 그동안 TRAC을 써오다가 Redmine을 쓰고 있는데 GIT에 적합한 프로젝트관리툴이 뭐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여튼 잘 읽고 갑니다. 아직은 SVN에 익숙해서 그런지 계속 쓰게 되네요. GIT도 차차 공부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동범님
Git는 서버자체를 각 PC에 두고 서로 복제하고 Merge하는 개념입니다. ^^ SVN을 잘 쓰시면 그냥 쓰시면 됩니다.
Trac, Redmine 등은 프로젝트관리툴이라기보다는 이슈관리시스템입니다.
대부분의 유명한 이슈관리시스템은 거의 Git, SVN 등과 연동이 잘 됩니다.
굳이 필요하지 않은데 Git를 쓰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고, 알아봐 놓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