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f Software

전규현의 소프트웨어 이야기

레이블이 Domain지식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Domain지식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악순환 vs. 선순환

›
지난번 글 ( 이 바닥을 못 벗어 난다. )의 추가 글입니다. 회사가 Risk가 큼에도 불구하고 Domain 지식이 점점 더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선순환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더 현실감 있는 예를 보여주려고 합니다. 회사마다 ...
댓글 2개:
2009년 5월 18일 월요일

이 바닥을 못 벗어난다.

›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자신이 처음부터 일해온 바닥을 못 벗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처음에 게임회사에서 일을 시작한 개발자는 계속 게임회사에서 일하고, 금융회사, 보안회사, 장비회사, SI회사 등 쉽게 그 바닥을 못 벗어나곤 합니다.  ...
댓글 5개:
›
홈
웹 버전 보기

프로필

내 사진
전규현
Plexo의 창립자이자 개발자다. 30년간 한글과컴퓨터, 안랩 등에서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프로젝트 일정 관리를 위한 WBS 기반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Plexo를 만들었다. 실시간 협업, 리소스 관리, 일정 예측 기능을 통해 개발팀이 약속을 지키는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전체 프로필 보기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