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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현의 소프트웨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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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2일 화요일

시한부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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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개발자들은 10년 후가 매우 불확실합니다. 오랫동안 프로그래머로서 일할 수 있도록 보장이 되지도 못하고, 그런 Role model을 본 적도 별로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5년~7년쯤 일하고 나면 미래를 걱정해야 할 시기가 도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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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현
Plexo의 창립자이자 개발자다. 30년간 한글과컴퓨터, 안랩 등에서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프로젝트 일정 관리를 위한 WBS 기반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Plexo를 만들었다. 실시간 협업, 리소스 관리, 일정 예측 기능을 통해 개발팀이 약속을 지키는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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