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f Software

전규현의 소프트웨어 이야기

레이블이 태스크관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태스크관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작업이 너무 크면 망하는 이유: 2시간 룰의 비밀

›
"백엔드 개발 4주면 충분하죠?" 이 말을 들으면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백엔드 개발"이 대체 뭔가요? 최근 한 스타트업의 WBS를 검토하다가 발견한 내용입니다: 프로젝트 일정 (3개월) ├── 기획 (2주) ├──...
›
홈
웹 버전 보기

프로필

내 사진
전규현
Plexo의 창립자이자 개발자다. 30년간 한글과컴퓨터, 안랩 등에서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프로젝트 일정 관리를 위한 WBS 기반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Plexo를 만들었다. 실시간 협업, 리소스 관리, 일정 예측 기능을 통해 개발팀이 약속을 지키는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전체 프로필 보기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