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blogger.com,1999:blog-6060875800282210631.post4379337473897786715..comments2023-11-08T05:29:09.590+09:00Comments on All of Software: 스마트폰 앱스토어가 진짜 대박이 아닌 이유전규현http://www.blogger.com/profile/02706025917864233238noreply@blogger.comBlogger12125tag:blogger.com,1999:blog-6060875800282210631.post-71091773406529756262010-02-09T16:29:34.000+09:002010-02-09T16:29:34.000+09:00수구대토 -> 수주대토 로 수정해주세요수구대토 -> 수주대토 로 수정해주세요지니랜드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060875800282210631.post-38729873257472261372010-02-09T16:39:51.000+09:002010-02-09T16:39:51.000+09:00감사합니다. 블로그 글은 종종 오타가 생기더군요. 좀더 꼼꼼히 적어야 하는데요...감사합니다. 블로그 글은 종종 오타가 생기더군요. 좀더 꼼꼼히 적어야 하는데요...Ray.전규현http://allofsoftware.net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060875800282210631.post-1295748221445157702010-02-09T18:44:50.000+09:002010-02-09T18:44:50.000+09:00제 생각엔 스마트폰 초창기(아이폰으로 인해 시장이 커지는)라서 거품에 있고 사람들이 스마트...제 생각엔 스마트폰 초창기(아이폰으로 인해 시장이 커지는)라서 <br>거품에 있고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같습니다.<br>손바닥만한 화면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는데요...<br>결국 단지 개인의 필요에 따라 몇몇 특정한 기능으로만 사용하게 될거고<br>꼭 이동시 사용해야하는 사람만 사용할텐데<br>꼭 만능기기인것처럼 여겨지는 분위기네요.<br>PMP있지만 돌아다니며 영화보는 사람 별로 없고요<br>네비있지만 네비들고 다니며 걸어가는 사람 없습니다.<br>전화기로 엠피스리 들을수있지만<br>따로 엠피스리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br>만능기기는 불편하고 이동기기도 또한 불편하죠.<br>이동하며 사무를 볼 수있다지만<br>이동하면서 까지 사무보고 싶은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요.<br>오히려 전화기능과 카메라기능을 첨가하고<br>터치기능을 넣은 OS를 가진 스펙이 강화된 <br>타블렛식으로 LCD를 뒤집을수있는 <br>10인치내의 화면을 가진 노트북이 나오면<br>스마트폰 시장은 죽을 것같네요.ㅣㅎㅎㅎ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060875800282210631.post-22032760085891446042010-02-09T18:53:32.000+09:002010-02-09T18:53:32.000+09:00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스마트폰의 파급효과는 생각보다 클 것 같습니다. 지금은 거품이라고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br><br>스마트폰의 파급효과는 생각보다 클 것 같습니다. 지금은 거품이라고 얘기하지만 거품이 꺼지면 실체가 보일겁니다. <br>지금은 인터넷 없는 세상 생각하기 힘들죠? 스마트폰은 인터넷을 들고다니게 되는 세상입니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겁니다. 기존에도 이동중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편리함이 다르죠.<br>스마트폰이 화면이 작기는 하지만 새로운 UX가 불편함을 감소시킬 것이고, 자연스럽게 생활속으로 파고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br>인터넷(웹)이 나오고나서 일상 생활속을 들어오는데까지는 6,7년이 걸렸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온지는 꽤 됐지만, 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이 나오고 완전히 생활속으로 들어오는데, 3,4년이면 충분하리라고 봅니다. 그사이에 사람들을 편리하게 해주는 앱들이 쏟아져 나오겠죠.<br><br>누가 옳든 간에 이쪽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빨리 알아채야 겠죠. 버스 떠난 다음에 손흔들면 안되니까요... 일반 사용자라면 자신이 좋은 것 그냥 선택하면 될거구요. ^^Ray.전규현http://allofsoftware.net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060875800282210631.post-85904840413731777892010-02-09T22:39:03.000+09:002010-02-09T22:39:03.000+09:00저도 '현혹'의 성격이 짙은 글을 보면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 하고 있습...저도 '현혹'의 성격이 짙은 글을 보면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 하고 있습니다. <br>이슈에 대해 여과 하지 않고 우르르 몰렸다, 우르르 파했다~ 하는 것만 봐도 매우 급변하는 IT정세와,불안정한 시국을 그대로 나타내주는 것이니까요. 이런 정세에 본질을 파악하기란 매우 어렵겠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비판적인 시각이 아닐까 합니다. 예를들어.. 전규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 모바일 쪽의 구인란을 보면 모바일 개발 경험이 有인 사람에 국한되어 있더군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매우 좁게 시장이 형성되는 것도 문제이고, 장기적인 안목이 아닌 '언 발에 오줌누기 식'의 인력들만 채용하고 있으니까요. 본질을 따져서 설계와 구조에 중점을 둔다면 당연히 OO나 OOP관련 경험,또는 공학방법론을 사용해봤던 인재 위주로 형성이 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밑에 코딩할 인재들도 필요한 것이구요.<br>이 단면에서 돈만 되면 한다는 식의 불안정한 정세를 다시 한번 엿볼 수 있었습니다.<br>(요즘 스마트폰 애플을 취미삼아 해 보고 있습니다.--단지 취미입니다. 주업은 아니죠. 전에 GUI방식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경험이 있다면, 예전 방식과 매우 닮아 있다는 것을 느끼고 맙니다.)<br><br>팀과 인력조화에 대해서도 한가지 문제점을 제시하자면.. 서로 잘 아는 팀을 만들 수 없는 문화가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계약 체제가 다르고 관리제도가 다르니 문화가 다를 수밖에 없고, 하청구조가 이미 뿌리박힌 데다가 같은 회사사람이 누군지도 모른 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곳도 상당히 많습니다. 어떤 회사는 갑 측에 같은 비용으로 50만 제공해주어도 되지만, 어떤 회사는 같은 비용에 200을 요구하는 곳이 있더군요. <br><br>얼마 전에 선임연구원으로 혼자 들어갔었던 프로젝트가 바로 이것과 비슷했습니다. 돈을 더 많이 주니 더 많은 아웃풋을 내야 한다는 묵시적, 강제적 계약조건이더군요. 설계,구조.. 전혀 신경을 안 쓰고 제품의 품질과는 전혀 상관없이 높은 비용(그렇게 높지도 않지만)을 주니 설계 제외하고 더 많은 아웃풋을 내라..라는 SI특유의 병폐를 또 다시 한번 경험했습니다.(아웃풋에 계약조건으로 차등을 주니 사실상 팀웍이란 잠점을 발휘할 수도 없을뿐더러 활용할 수도 없는 문화가 되어버립니다.) <br><br>사실 노하우있는 기술자를 쓰는 이유는 <br>소프트웨어가 필요한 곳에 경험과 노하우,설계,구조론,방법론을 오히려 배우기 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이 경험 있는 기술자들을 쓰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br>5년 차가 10장찍어내고 10년 차가 같은 시간에 20장을 찍어내라는 식이니..원..(이런 곳 정말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매우 미달인것이죠.<br><br>전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도.. 규현님의 글은 읽어 봅니다.:)moovahttp://moova.tistory.com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060875800282210631.post-7172114197172396322010-02-10T09:54:24.000+09:002010-02-10T09:54:24.000+09:00moova님 안녕하세요.병원에 입원해계시고 수술이 필요하신 것 같은데 쾌차하시기 바랍니다....moova님 안녕하세요.<br><br>병원에 입원해계시고 수술이 필요하신 것 같은데 쾌차하시기 바랍니다.<br>우리나라의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고급개발자를 키울지도 모르고 구분할줄도 모르고 고급개발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낙후되어 있습니다.<br><br>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 무슨일이 싼일이고 어떤게 비싼 일인지 구분도 못합니다. 그래서 비용과 시간이 더 많이 들며서도 날밤까면서 일해도 좋은 제품이 안나오죠. <br><br>또 무엇이 필요한 문서인지 어떤 것은 형식적이고 필요가 없는 것인지도 구분하지 못합니다. 이는 프로젝트마다 달라서 선임급(고급)개발자가 이런 것들을 프로젝트 성격에 맞게 합리적으로 결정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도 못하게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br><br>moova님도 고생이 많겠습니다. moova님 글들을 보면 어떤 생각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거든요. 저는 언제나 미래에 기회가 되어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중에서 뛰어난 분들과 일해보는 것을 꿈꿔 보곤 합니다. <br><br>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쾌차를 기원합니다.Ray.전규현http://allofsoftware.net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060875800282210631.post-32940871877458257592010-02-10T09:55:01.000+09:002010-02-10T09:55:01.000+09:00스마트 폰이 상당부분 생활을 바꾸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삶을 스마트하게 바꾸어 줄꺼라...스마트 폰이 상당부분 생활을 바꾸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삶을 스마트하게 바꾸어 줄꺼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상당 부분 거품도 있고 허세도 있기 때문이죠.<br><br>문득 지하철에서 보이는 아이폰 유저들을 보면<br>"게임", "동영상" 정도 밖에 안보이더군요.<br>일부 헤비유저일 것으로 예측되는 증권이나 금융 개발쪽 분들이 눈에 띄지 않는 걸지는 모르겠지만<br>결국에는 PMP + PSP + NDS 를 통합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딱 게임기+휴대폰 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br>단지 인터넷이 될뿐이고, 외부에서도 편하게 할수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끌리는거겠죠<br><br>솔찍히 말해서 저도 쓸모는 없지만 가지고는 싶습니다.<br>'필요'하지도 않고 '용도'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가지고는 싶습니다.<br>아마도 이러한 경우에 단지 새로 나온 스마트 폰이고 다들 아이폰 아이폰 하니까 얼리어탑터 기분으로<br>대세(?)를 따라 나도 스마트하게 스마트폰!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br><br>결론만 말하자면, 지금보다 상당부분 거품이 심하게 끼어있고, 비록 어느정도 삶을 변화 시킬지라도 생각보다 큰 변화를 일으키지는 못할것이라는 겁니다. 원더키디가 나올때까지 10년도 채 안남았고, SF영화에서 그리던 2000년은 차들 대신에 무빙워크 에 서서 다니는 그런 환상적인 세상이었는데 실질적으로 변한 삶의 패턴은 극히 드물듯이 말이죠.구차니http://minimonk.tistory.com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060875800282210631.post-8668784909400633382010-02-10T10:08:41.000+09:002010-02-10T10:08:41.000+09:00구차니님 안녕하세요.현재 거품이 꺼지고 좀 차분해져야 실체가 나올 것 같습니다. "...구차니님 안녕하세요.<br><br>현재 거품이 꺼지고 좀 차분해져야 실체가 나올 것 같습니다. <br>"알고 봤더니 별거 아니더라"라는 말도 많이 나오겠죠. 그러면서 서서히 생활속으로 들어와서 조금씩 생활패턴을 바꾸겠죠. 이게 뭐 엄청난 변화냐? 라고 할 수도 있어도 지금도 인터넷(특히 웹) 없이도 사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지만 많은 사람은 인터넷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힘듭니다.<br>처음에 웹이 나왔을 때 되는게 없었습니다. 이걸로 뭐를 할 수 있을지 제대로 상상한 사람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때는 기껏해야 회사 소개하는 홈페이지와 인터넷 신문정도 였습니다. (여담이지만 95년에 제가 세계 최초 상용 Webmail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지만 이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세계최초 별거 아닙니다. - -; 저는 별로 크게 성공하지도 못했구요. 제가 만든 Webmail을 컨셉과 원형을 따라서 만든 D사는 크게 성공했죠)<br><br>94년에 웹이 처음 나왔을 때는 이것이 생활을 바꿀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극소수였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난리네요. 그래서 거품이 꺼져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반대급부로 이쪽 개발에 종사하는 개발자들은 거품이 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만...<br><br>스마트폰이 바꾸는 생활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의 주역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좋은 소프트웨어가 더 많이 나오냐에 따라서 결론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몫이겠죠. 구차니님 같은 분들이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br>설령 기대에 못미칠 수는 있어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과소평가보다는 창조자의 마인드로 동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가가합니다.Ray.전규현http://allofsoftware.net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060875800282210631.post-32743124189908435232010-02-12T02:51:19.000+09:002010-02-12T02:51:19.000+09:00스마트폰에 대해서 갖는 부정적인 시각은, 사용자가 아닌 개발자의 시선에서 바라봐서가 아닌가...스마트폰에 대해서 갖는 부정적인 시각은, 사용자가 아닌 개발자의 시선에서 바라봐서가 아닌가 싶습니다.<br>제가 느끼는 스마트폰은 저에게 있어서는 혁명이었습니다. <br>96년부터 PC통신 하이텔을 통해서 커뮤니티에 입문했는데요, 그 이후로 제 삶속에는 항상 인터넷이 있었습니다. <br>어딜가도 컴퓨터가 있으면, PC통신에 접속하고, 그 이후에는 인터넷에 접속해서 현재 저의 동호회, 카페,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보며 실시간으로 글을 게시하고, 댓글놀이를 즐겨왔는데요, 스마트폰은 이런 소셜 네트워크에 한층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거든요. <br>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았을 때의 불안감이나 답답함을 한번에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br><br>집전화가 있고, 공중전화가 있지만, 누구나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듯이, 요즘 우리 생활에 있어서 인터넷이 그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걸어다니는 인터넷 기능때문에 중요한 것이죠. <br>다만 인터넷 기능이 필요하지 않으신 분들께서, 스마트폰을 필요해서 자발적으로가 아닌 뜬다고 하니까 공부하시려는 분들께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말씀해주시는 것 같은데요, 크게... 변화를 줄 것 같아요. <br><br>자다가 일어나서 갑자기 말이 많았습니다. 또 놀러올겠습니다. ^^yemundanghttp://yemundang.tistory.com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060875800282210631.post-673930912570748312011-01-07T00:14:00.000+09:002011-01-07T00:14:00.000+09:00회사를 그만두고 앱 개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research 도중 오랜만에 좋...회사를 그만두고 앱 개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research 도중 오랜만에 좋은 글을 발견한것 같아 기쁩니다.<br>진입장벽이 낮은 앱 개발은 정말 개발자의 한사람으로서 전업으로 뛰어들기전에 가장 생각이 많아지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유지보수얘기를 쓰셨던데, 시장조사도중 많은 대다수 앱개발자들이 개발은 해놓고 테스트 및 유지보수같은건 신경쓰지 않는걸 볼 수 있더군요. 정말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을 고려한 비즈니스 모델도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혼자개발하는것에 대한 한계성 또한 매우 공감갑니다. 몇몇의 인재와 함께하면 좋겠는데, 우리나라같이 대기업만 밝히는 분위기에서 벤처에 누가 쉽게 열정을 쏟으려고 할까요 솔직히 아직 회사를 그만둔건 아닌데(저도 분위기상 대기업을 왔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두렵네요. 하지만, 돈만을 위한 개발이 아닌 첫사랑을 다시 만나 연애하는 기분으로서 다시 개발을 시작한다면 어느정도의 생활은 가능할꺼라 점점 확신이 듭니다. 그 첫사랑을 지금 시대흐름이 아니면 다신 볼 수 없을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TV 라는 블루오션시장도 보이고요. 아직 절망보다는 희망이 많아보입니다. 첫걸음부터 큰걸음을 내딪지말고 3번의 시련을 각오하고 희망을 향해 몸을 던지렵니다.샘성맨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060875800282210631.post-40189882885474684642011-01-08T08:36:37.000+09:002011-01-08T08:36:37.000+09:00안녕하세요. 샘성맨님도전은 항상 아름답니다. ^^ 도전이 소프트웨어 발전의 힘입니다.혼자 ...안녕하세요. 샘성맨님<br>도전은 항상 아름답니다. ^^ 도전이 소프트웨어 발전의 힘입니다.<br>혼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br>앱센터를 이용하면 도움이 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앞으로 도전하시는데 도움이 필요하면 부담없이 연락주세요.<br>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Ray.전규현http://allofsoftware.net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060875800282210631.post-17424980133456206172010-02-10T09:51:13.000+09:002010-02-10T09:51:13.000+09:00스마트폰 앱스토어가 진짜 대박이 아닌 이유최근 스마트폰 때문에 날리입니다. 하지만 이 글에...스마트폰 앱스토어가 진짜 대박이 아닌 이유최근 스마트폰 때문에 날리입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본질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소프트웨어에 대한 제대로 인식과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는 회사가 역시 모바일에서도 승자가 될 수 있을 겁니다.javajigi's me2DAYhttp://me2day.net/javajigi/2010/02/10#09:50:51noreply@b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