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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독립도메인으로 이동 전과정 정리

2008/12/10 15:40 by 전규현
 All of Software 블로그를 RSS Feed에 등록을 해 놓으시면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rss RSS Feed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독립도메인을 사용해야 하는데"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오늘 과감하게 이동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할일이 꽤 많더군요. 그래서 독립도메인 설정과정을 한번 주욱 정리를 해봤습니다.
아직 새싹 블로그라서 이동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혹시 많은 독자 때문에 이동이 어려운 블로거가 있다면 참조하세요. 

1. 도메인 신청(구매)

도메인은 알아서들 구매하시면 되겠죠. ^^ 
도메인 설정에 대해서는 다 아시겠지만, 일반 독자를 위해서 조금 설명을 해봅니다.
도메인이라는 것은 소유의 개념이 아니고 사용권을 획득하는 것으로써 매년 사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제가 구매한 도메인은 allofsoftware.net입니다. 16,500원/년(VAT포함)을 주고 KT호스팅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도메인을 등록하면 위와 같이 네임서버를 변경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네임서버를 직접 운영하고 있지 않은 경우라면 벤더에서 제공하는 네임서버를 그냥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2. 호스트 등록

도메인을 구매했으면 도메인과 블로그 주소를 연결해줘야 합니다.
위와 같이 nslookup 명령을 이용해서 내 블로그의 IP주소를 찾아야 합니다.
IP주소가 211.234.119.250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P주소를 알아냈으면 해당 IP주소를 이용해서 네임 서버에 Host를 등록해야 합니다.

allofsoftware.net과 www.allofsoftware.net 모두를 211.234.119.250으로 등록해 달라고 네임서버 관리자에게 요청을 하면 됩니다. 등록하는 타입은 A레코드인데, 그냥 웹사이트라고 하면 알아서 등록해줍니다.

보통 네임서버들은 도메인정보를 싱크하는데 안전하게 하루 정도는 생각해야 한다고 하는데, 도메인을 새로 추가한 경우에는 기존 IP주소의 변경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빨리 사용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안전하게 하루를 기다렸습니다.

3. 티스로리 설정 변경

하루가 지났습니다.
도메인을 변경하려고 나름대로 전략을 세웠습니다.
도메인을 변경하고 나면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이 기존에 주소를 알고 찾아오는 독자일겁니다. 
이 블로그는 위와 같이 직접 입력을 해서 들어오는 독자가 23%이므로 블로그 도메인을 당분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그 기간은 통계를 봐가면서 softwaredev.tistory.com으로 들어오는 독자가 거의 없어질 때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softwaredev.tistory.com -> softwaredev.tistory.com, allofsoftware.net 병행 -> allofsoftware.net 단독 운영  


위와 같이 설정을 하면 티스토리의 모든 메커니즘이 2차주소인 독립도메인으로 동작하면서도 1차 주소인 옛날 주소로도 접근이 되더군요.  나중에 1차 주소를 폐쇄할 때는 softwaredev라고 입력한 1차 주소 도메인이름을 지워주면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 타이틀도 바꿨습니다. 기존의 독자들에게 도메인이 바뀌었음을 어필하기 위해서 새로운 블로그주소도 추가했습니다.

4. RSS Feed 변경

기존에 Feedburner를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블로그 도메인이 바뀜으로써 RSS Feed 주소가 바뀌는 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타이틀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Feedburner의 주소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도메인과 마찬가지로 당분간 두 Feed주소를 같이 운영하다가 서서히 새 Feed주소로 넘어가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Feed Count는 일단 두개를 다 달아 놨고, 어떻게 옮겨가는지 안가는지 확인을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결정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몇 안되는 구독자지만 소중한 구독자이기에 Old Feed가 0이 될 때까지는 계속 열어 놀 생각입니다.

5. 다음블로그 뉴스

다음블로그 뉴스는 아무리 찾아봐도 블로그 주소와 RSS주소를 바꾸는 기능이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기존 것은 놔두고 새로 등록을 했습니다.
기존 것을 수정하려면 탈퇴하고 다시 가입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기존의 정보가 다 사라질 것 같아서, 완전히 새로 가입을 했습니다.
Daum ID 추가부터 새로 했습니다.
그리고 블로뉴스에 가입을 하고 테스트 삼아서 글을 하나 올려 봤더니, 새로운 블로그 뉴스에 등록이 되더군요.
이렇게 해서 다음블로그 뉴스 설정도 완료.
문제가 있을 경우, 티스토리 플러그인 관리에서 다음블로그뉴스 플러그인을 설정해제를 한번하고 다시 설정하면 됩니다.

6. Meta블로그 수정

티스토리 자체적으로 수많은 메타 블로그와 연동이 되므로 글을 연동하는데는 별로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내가 수동으로 등록한 몇몇 메타블로그에 들어가서 RSS주소를 변경해줬습니다.
대부분 별 문제가 없이 수정이 되더군요.

7. 검색사이트에 등록

그리고 할일이 각종 포탈과 검색사이트에 등록하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조사한 결과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이 되었고, 네이버, 다음, 야후 순이더군요.
다음은 별도로 등록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아래 5군데에 등록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완료를 했습니다. 아직 블로그에 주렁주렁 달린 것들이 없어서 생각보다는 쉽게 독립도메인으로 옮긴 것은 같은데, 문제가 없는지 며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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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현 소프트웨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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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좋은 도메인이네요~

    그리고 좋은 도메인 변경 전략입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

  2. 장선진님 안녕하세요.
    좀 건방져보이는 도메인이지만 기억에는 남지 않을까요? :)

  3. 트랙백 보고 왔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플루톤님 안녕하세요.
    블로그가 흥미롭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5.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6. 장선진님 안녕하세요.
    그 도메인이 아직 살아있나요? 그렇다면 정말 기억에 남고 좋은 도메인이네요.

  7. 다행히 살아있어서~ 제가 신청했습니당~ :-)

    지금은 Google로 연결될거에요~ 어떻게 꾸밀까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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