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관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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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개발 효율 개선 관련 작업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다른 글들도 조금 읽어봤는데 제가 관심있는 정보가 상당히 많네요^^
RSS 등록해 놓고 읽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경록님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기쁩니다. Email을 통해서 직접 연락을 주셔도 언제든지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주세요.
원래 개발자는 천성적으로 게으른 인종들입니다 ㅋㅋㅋ
게을러서 자기가 하고 싶지 않아 컴퓨터에게 시키려는 종족이죠 ㅋㅋ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려면
"개발자들이여 조금 더 게을러 져라!" 여야 하려나요?
'게으른 개발자가 되라!'
보다는
'지혜로운 개발자가 되라!'
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하기 보다, 더 지혜로워져야 할 필요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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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자기의 잘못을 자신이 알 수 없듯, 테스트는 작성자가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에 매우 공감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그냥 써봐~ 라고 하면서 던져줘보곤 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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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빌드 만들기.. 완전 순수히 귀찮아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한번 스크립트로 만들고 나니 이거 없었으면 어떻게 했냐 싶습니다. 명령 한방으로 빌드, 셋업, CVS 관리까지 한번에 끝나니..
그래서 팀에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는 귀차니스트가 되어야한다. 반복적인 작업 귀찮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방법없나?? 라고 말이지요.
아직 daily 빌드는 하지 못했는데, 글을 읽다가 다시 생각이 나네요.. 이것도 시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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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니님 안녕하세요. 개발팀 규모가 아무리 작아도 Baseline은 설정해죠. ^^ CVS의 단점 중의 하나가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지면, Tag, Branch 생성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시스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것입니다. 대규모프로젝트를 하다보면 CVS의 불편함을 종종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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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니님 안녕하세요.
멀티플랫폼 개발을 하고 있다면 중요시 되는 비기능들이 더욱 많죠. 멀티플랫폼은 개발, 빌드, 테스트에 더 많은 시간은 들어가지만 익숙해지면 크게 문제 없지 않나요? 개발자에게는 좋은 경험이죠.
기능제공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RFP를 잘 분석하고 클라이언트와 미팅을 잘해서 리스크가 될만한 것들을 모두 정리한 다음에 명확하게 계약서와 SoW를 작성해서 '사인 받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끝없이 이어지는 고객의 추가요구사항을 감당해 낼 수가 없지요.
특히 개발자들이 약한 부분이 클라이언트와의 미팅 후 회의결과 정리 및 쌍호간 확인싸인 하기,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우울한딱따구리님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고객들은 왠만하면 사인을 잘 안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회의록 작성하고 사인하고 사인하지 않더라도 배포만 하는 것도 나름 효과는 있죠. 계약할 때 SRS와 ATP를 첨부하는 외국과는 아직 거리는 멀죠.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아직도 스펙을 제대로 작성하고 개발을 하는가?' 라고 하면서 스펙 작성에 반대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펙, 설계를 작성하고 구현을 하고 테스트를 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는 것..
우리나라에서는 개발자들이 개발에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인 곳이 참 많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 결정적인 이유는 개발자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원래는 이렇게..
최근에 Software Architect의 정체에 대해서 혼란을 겪고 있는 것 만큼 Software 설계에 대해서도 혼동스러운 것은 마찬가지인 것 같다. 그래서 설계에 대해서도 깔끔하게 정의를 해보자. 흔히 설계에 관한 다음..
우리나라에서는 종종 SW Architect를 양성한다고 한다. 정부에서 막대한 예산이 지원도 되며 SW Architect를 양성하는 학원도 생기고 야단법석이다. 그럼 도대체 SW Architect는 무엇인가? SW Archi..
우리나라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회사들에게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기초 체력"이다. 히딩크가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팀을 처음 맞았을 때 강조한 것이 기초 체력이었다. 그전까지 우리는 국가대표 축구팀이 체력은 세계 어디를 내..
며칠 전 프로토타입에 관해 올린 글에 대해서 프로토타입 재사용에 대해서 여러 의견이 있어서 이 내용에 대해서 조금더 설명해보려고 한다. 2011/11/03 - [프로젝트/요구사항분석] - 프로토타입이란? 소프트웨어공학의 목적..
프로토타입 (경제/경영) 양산(量産)에 앞서 제작해보는 원형(原型)을 '프로토타입'이라 하는데, 프로토타이핑이란 개발자들과 사용자들의 의사소통상의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취하는 시스템개발상의 기법이다. 일반적인 분석방법을..
"협업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문서로 하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개발자들은 적는 것을 싫어하고 또 잘 적지 못한다. 우리나라 개발자들은 그 정도가 훨씬 심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회사가 크던 작던 상관없이 대부분 5년..
"우리 식대로" 마치 북한에서 하는 얘기 같지만, "우리 식대로"를 주장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는 의외로 많다. 체계가 하나도 없이 완전 주먹구구 방식의 소프트웨어 회사가 있는가 하면 "우리 식대로"를 주장하여 정말 많은 일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서 문서는 적게 적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보통의 회사에서는 문서는 필요한만큼만 가장 적게 적어야 한다." 물론 문서를 많이 적으면 여러 각도에서 상세히 적기 때문에 중복은 많이 발생하지만 잘못된..
우리나라 공무원은 엘리트라서 말이죠 ㅋㅋ
저런 이유에서 사수가 있는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사수없이 3년 ㅠ.ㅠ)
구차니님 안녕하세요.
사수... 이것에 대해서도 할말이 많습니다. ^^;
기형적인 구조 떄문에 사수가 아니면 별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도 현실이고... 나중에 올릴께요.
프로세스팀의 구성원들은 진짜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구성되는 경우가 드물다는 말...
상당히 찔리고 공감이 가네요 ^^;;;
안녕하세요. 김경록님
솔직하시군요. ^^
너 자신을 알라!, 아는 것이 힘이다.
즉, 자신을 아는 것이 힘이다.
해결책은 없겠죠.
철통 밥그릇이 그렇듯...
전문가가 아닌 사람의 머리를 쪼개서 지식을 넣어 줄 수도 없고...
참으로 난형난재입니다.
hermian님 안녕하세요.
지식을 넣어 주는 기술은 300년은 지나야 나올 듯합니다.
300년 지나면 가능해지나요??
가능한 일이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Ray님의 글들에 동의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혜원님
그래서 저희같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외부 전무가의 힘을 빌어서 변화를 꾀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무리없이 변화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RSS등록해두고 잘 보고있는 블로그인데 처음 글 남깁니다.
7년 동안 사수없이 고군분투해오다 보니 남는게 별로 없네요....
그래서, 요즘 전규현님 책과 블로그의 도움을 받아서 흔히 얘기하는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가끔 글도 남길께요^^
장호진님 안녕하세요.
열심히신군요. ^^ 책보고 스스로 뭘 해보는 것이 정말 힘들죠.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Email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전문가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요..제대로 된 정의를 찾기 힘드네요..
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소프트웨어 전문가란 코딩만 잘하는 개발자가 아니고, 구축, 설계, 테스트, 형상관리, 버그 추적, 빌드, 릴리즈, 방법론 등 소프트웨어 관련 여러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대로 시스템과 프로세스, 개발 문화를 갖추고 있는 회사에서 10년 이상을 개발을 해 온 개발자라면 이런 분야를 두루 섭렵할 수 있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주로 구축(코딩)과 설계만 치중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소프트웨어 전문가인가요 아니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문가 인가요?
본래 둘을 같은 의미로 쓰던가요?
소프트웨어 공학하면 왠지 이론적인 냄새가 많이 나서 별로 사용하기가 꺼려지지만 지식과 경험을 모두 갖추고 있어야 진짜 소프트웨어 공학이라고 할 수 있죠. 따라서 지식과 경험을 모두 가지고 있다면 소프트웨어 전문가, 소프트웨어 공학 전문가를 따로 구분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가끔 이론적으로만 소프트웨어 공학을 공부하고 연구한 교수를 전문가로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섯불리 얘기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그 분들도 분명히 이론적인 기반을 다지고 새로운 기법들을 연구하는 것에는 의미가 있으나 실제 소프트웨어에 접목할 수 있는 경험이 없고 실제로도 어렵기 때문에 여전히 이슈는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것 가지고 소프트웨어란 광범위한 전문가라고 부르기엔 뭔가 찜찜하네요,..
안녕하세요. dkinght님
관념적으로 접근을 하는 것은 별 의미 없을 것 같고, 진짜 소프트웨어 필드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 몇 경험 분야를 보려면 IEEE에서 정의한 소프트웨어 전문 영역 10가지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답은 아니더라도 도움을 될 겁니다.